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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풍력…SK D&D, 역대 최대 규모 333㎿ 추진 결정

     도심 내 전력 해결사 연료전지, 대구그린 등 11건 진행

     2001년만 해도 발전사업 허가는 1건에 불과했다. 바로 케이파워가 전남 광양제철 슬래그처리장 내  발전용량 90㎿ 규모(1ㆍ2기당 45㎿)의 LNG복합발전소를 짓겠다고 허가를 신청한 것. 이후로 10년 정도 발전사업 허가 건수는 정체 상태를 보여왔다. <그래프 참조>

     이는 국내 발전사업의 흐름이 석탄화력, LNG복합화력, 원자력 등 대형 발전용량을 가진 기저전력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는 2004년 수자원공사가 허가 신청한 시화조력발전소가 유일했다. 현재 수자원공사는 254㎿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를 준공해 국내 전력수급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발전사업 허가 건수가 급증한 것은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추진하면서부터다. 이때부터 500㎿ 이상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공공ㆍ민간사업자들은 매년 일정 이상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족시켜야 했다.

     때문에 공공ㆍ민간사업자들은 스스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거나, 전력거래소를 통해 다른 사업자들로부터 전력을 사들여야 했다. 여기서 통용되는 화폐 단위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다.

     2014년과 올해는 기저발전 대신 분산형 전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의 등장과 비중 확대가 눈에 띈다.

     가장 주목받는 게 풍력이다. 올해만 해도 5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SK그룹의 부동산ㆍ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계열사인 SK D&D는 올 5월 333㎿ 규모의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30㎿ 규모로 전남 해남서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드칩, 우드펠릿, SRF(폐기물 고형원료), 바이오-SRF 등 다양한 폐자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모매스 역시 35건으로 파악됐다. 이중 남해화학이 230㎿ 규모로 추진 중인 여수 산업단지 내 석탄+바이오-SRF 혼소 발전소, 중부바이오발전이 200㎿ 규모로 진행하고 있는 군산 우드펠릿+바이오-SRF 혼소 발전소 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심 내 에너지 문제 해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연료전지 등장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그린연료전지(100㎿) △장항에코파워(20㎿) △서브원(10㎿) △빛고을연료전지(12.5㎿) 등이 연달아 허가를 얻으면서 향후 RPS제도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155건 중에서는 발전용량을 변경하거나, 사업준비기간을 연장하는 등 이유로 인해 허가를 반복해서 받는 받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분산형 전원 확대를 위한 독립적인 에너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2∼3년 뒤부터는 국내 전력산업에서 기여하는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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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2.01-

    posted by 유진건설정보